방문자 게시판

많은 시간이 지나

셋업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

물론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고요.

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용기인데

셋업에서는 그 용기가 항상 넘쳐서 또 다른 용기를 만들어내는 곳인 것 같아요.

힘들다 힘들다 해도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하고

이미 뭔가를 하고 있지만 또 뭔가를 해보고 싶게 만들잖아요. (뭔지 알죠?^^)

언젠가는 셋업 선생님들과 현장에서도 힘을 모아

무언가를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!